조회 수 3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장민국이 장기인 3점슛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장민국이 부상으로 빠진 문태영의 공백을 메워준다면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나갈 수 있다. 

지난달 17일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8명이 제대했다. 가장 기대되지 않는 선수 중 한 명은 장민국이었다. 단순 기량이 아니라 상무에서 출전 시간을 감안하면 그렇다는 의미다.  

 

장민국은 지난 2017~2018 KBL D리그에서 5경기 평균 14분 8초 출전했다. 20분 이상 코트를 누빈 정희재(22분 13초), 한호빈(25분 36초), 김현수(23분 33초)에 비하면 적었다.  

 

삼성 이상민 감독도 “장민국 몸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상무에서 경기를 많이 뛰지 못했다. 훈련량도 오전에 개인 훈련하고, 오후에 한 번 운동했다고 한다”고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장민국은 24일 서울 SK와 경기서 3점슛 4개 포함 14점을 올리며 승리하는데 앞장섰다. 4쿼터에 3점슛 3방이 승리의 큰 힘이었다. 

 

더구나 이번 시즌 상무 제대 선수 중 14점은 최다 득점이다. 평균 30분 이상 출전 기회를 보장받고 있는 한호빈을 제외하면 두각을 나타내는 제대 선수가 없다. 김현수는 복귀전에서 발목을 다쳐 2경기 연속 결장했다. 정희재와 배수용, 김윤태는 출전 기회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박재현은 부상으로 이번 시즌 출전이 힘들며, 박지훈은 정규리그 코트를 아직 밟지 못했다.  

 

기대하지 않았던 장민국의 활약은 삼성으로선 반갑다. 더구나 문태영이 허벅지 부상으로 4주 가량 결장할 예정이다. 문태영은 평균 11.9점을 올리고 있었다. 특히 3점슛 성공률 40.2%(39/97)로 김동욱(42.5%)과 함께 삼성의 외곽을 담당했다. 

 

장민국은 입대 전인 2015~2016시즌 47경기 평균 12분 25초 출전해 3점슛 성공률 30.4%(34/112)를 기록했다.  

 

장민국은 D리그 결승이 열리기 전에 만났을 때 “기본기 훈련에 가장 신경 썼다. 드리블이나 수비 등 고치려고 노력했다”며 “제대하면 그 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수비와 궂은일에서 그 전보다 변화가 생겼다는 평가를 듣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장민국이 문태영 대신 외곽에서 시원한 3점을 꽂아주며 궂은일까지 적극적으로 나서면 삼성은 부상에서 돌아온데다 귀화까지 마친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함께 신바람을 낼 수 있다. 

 

삼성은 27일과 28일 울산과 부산에서 현대모비스, KT와 주말 연전을 갖는다. 이 두 경기에서 승리해야 6위 인천 전자랜드와 격차를 줄일 수 있다. 삼성은 현재 전자랜드와 4경기 차이의 7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공지 ★공지★ 사진첨부 방법 10 file 최고관리자 11013
1657 ㅊㅊ츌췌키췌[키~ 3 라틀리프허리 404
1656 ㅊㅊ 2 첫이닝은무득 441
1655 1 파워볼신(필살기) 388
1654 날씨가 추워요 모두 따뜻히 입고 당기 세요^^ 3 대박가자(다함께~) 396
1653 새축 픽좀주세요ㅠ 2 촐빠기잉 412
1652 ㅊㅊㅊㅊㅊ 1 하악하악 357
1651 탄수화물 끊으면 몸의 반응 2 file 분석의진리 445
1650 다 얼어버린 한국 1 file 분석의진리 424
1649 현실이 된 무한도전 만두 신제품 이름 file 분석의진리 552
1648 케이티 허훈 오른쪽 발목 인대 파열..3주 진단 분석의진리 405
1647 밀워키, 외야수 로렌조 케인과 5년 8000만$ 계약 1 분석의진리 380
1646 NC, 왕웨이중 총액 90만$ 영입… 대만 출신 최초 외인 탄생 분석의진리 370
» 반전의 주인공’ 삼성 장민국, 문태영 공백 메운다 분석의진리 337
1644 LG 와이즈 "뛸 수 있는데, 감독님 결정 따른다" 1 분석의진리 369
1643 출첵 2 분석의진리 437
1642 출석 2 윤병선 464
1641 NBA, 선수-심판 관계 개선 프로그램 발표 1 윤병선 366
1640 김연경, 中 정규리그 1위? 랴오닝 3-0으로 잡아라 1 윤병선 683
1639 '24억→4억' 이대형, 2년간 가치 증명할까 2 윤병선 456
1638 'FA+결혼' 류현진의 동기부여 2개, 성적으로 이어질까 1 윤병선 516
1637 ㅊㅊ 3 력남이 412
1636 출석 2 King99 409
1635 ㅊㅊ 2 언제나그대로 423
1634 ㅊㅊ 2 왕소군 371
1633 4:1만들고경기를끝내는우즈베키스탄 2 file 폭스 412
1632 흑인에게번호 따인여자 2 file 폭스 785
1631 보성어부연쇄살인 2 file 폭스 461
1630 클레이어사격 2 file 폭스 433
1629 사람물어뜬뜯는물고기 2 file 폭스 358
1628 여보애들자 2 file 폭스 440
1627 정현리프팅실력 2 file 폭스 500
1626 출첵 2 승주에 472
1625 턱수염인증참사 2 file 폭스 478
1624 출첵요 2 어그로꾼(역배사냥꾼) 465
1623 출석 2 폭스 424
1622 출첵이용 2 kyk020301 428
1621 ㅊㅊ 2 우왕 434
1620 ㅊㅊ 2 전투태세 419
1619 ㅊㅊ 2 언제나그대로 418
1618 cㅊㅊ 2 파워볼신(필살기) 461
1617 64배 확정샷이요 ^^ 4 file 히든에호럼(역배대장) 533
1616 한폴낙 다시 시작... 3 무적삥(빵) 435
1615 ㅊㅊ 2 력남이 426
1614 SK 최준용, 왼쪽 무릎 인대 늘어나.. 26일 DB전 출전 불가 2 분석의진리 380
1613 출첵 1 분석의진리 522
1612 ㅊㅊㅊㅊ 2 하악하악 390
1611 타격 10위도 연봉 삭감, 냉정한 가치평가 시대 2 윤병선 441
1610 무지했고, 안일했다…올림픽 개최국의 씁쓸한 민낯 2 윤병선 361
1609 KBO 시범경기 3월 13일 개막…팀당 8경기씩으로 축소 2 윤병선 383
1608 출석 2 윤병선 369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98 Next
/ 98